컬러풀한 디자인에 일회용 플라스틱통에 담겨 있는 선식으로 종류는 오곡밥, 귀리밥, 메밀밥, 자연발아현미밥, 푸른청차조밥으로 5가지다.
합성보존료, 착색, 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설탕대신 비정제당 팜슈가를 최소한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영양은 듬쁙 담겨 있는 반면 칼로리는 200Kcal내외로 플라스틱병으로 원재료와 함량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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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붓기 전 곡류가 잘 섞이도록 미리 흔들어 준 후에 진한맛, 연한맛 표시부분까지 우유나 두유를 넣고 마구마구 쉐킷쉐킷~~~
맛도 향도 고소한데다 안에 곡류 알맹이들이 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도 좋고, 그 덕에 포만감이 더 든다.
한끼 식사대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휴대도 간편해서 좋다.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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